라세체어...
실사용 횟수가 몇번 되지도 않는데 체어 다리에 고무 패드는 자꾸 어디 빠지고 없고
프레임 끝부분에 마감 마개는 전부 달아나고 없고...
이번에는 프레임 고무줄이 빠져서 프레임이 전부 따로 놀고...
부품이 빠지고 없어지고....
정말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이제는 다시는 스노우 라인 제품은 안살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체어 프레임에 고무줄이 빠지고
부품이 없어지거나 파손된것은 없는데,
유선 상으로 A/S 비용 문의를 하며 상황을 다 설명해도
'비용은 얼마나 들지 모르겠다.'
'택배로 받아서 확인해 봐야 한다.'
'택배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택배비에 혹여나 수리비 조금 나오면
새제품 사는게 나을 수준인데 A/S 문의 전화는 어떨때 해야 하는 건가요?
비용이라도 어느정도 나올지 짐작 이라도하고 A/S를 보낼지
결정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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